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are Atom/멤버 (문단 편집) === Martin(마틴, 탄치) === [[파일:2018 Martin Summer1.png]] 크리스탈의 쓰로잉 혹은 불화설로 인해 영입된 원딜러. 스타일은 캐리형 원딜러인 크리스탈과 달리 안정적이다. 중반 스노우볼링에 적합한 스킬딜러를 선호하며 이를 통한 탑미드 캐리 보조에 능하다. 다만 라인전은 크리스탈과 비슷비슷하게 잘하는 편이지만 가끔 한타에서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잘 큰 원딜챔프로 딜을 못넣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불필요한 데스를 기록하는 크리스탈과는 정반대 의미로 팀을 역캐리하는 경우가 있다. 코그모, 코르키로 트포스태틱을 올리는 스태틱 성애자라고 한다. 아마 마틴이 개인기량이 딸리는게 아니라 템트리가 이상해서 딜을 못넣는듯.~~그리고 크리스탈은 던지지~~ 크리스탈이 던지고, 빡친 코치진이 마틴을 투입하면 마틴의 부족한 딜량으로 인해 승률이 떨어진 뒤 크리스탈이 화려하게 복귀하는~~그래서 여전히 던지는~~ 패턴이 반복되었으나 SofM 투입 이후 마틴의 한타 딜링 능력이 놀랄만큼 향상되어 크리스탈을 밀어냈다.~~더이상 스태틱을 안올리나보다~~ 이후로도 꾸준히 안정적이면서도 과거보다 딜을 잘넣는 모습으로 호평을 받았으나 포스트시즌에는 I May의 원딜러인 진쟈오에게 심한 열세를 보이며 아테나에게 밀린 탱크, 팀 단위로 봉쇄당한 SofM과 함께 탈락의 원인이 되었다. 결국 롤드컵 선발전 시드 타이브레이커부터 다시 크리스탈로 교체당했다. 참고로 2016 서머 LPL 정규시즌 풀타임에 근접한 원딜러 중에 최소데스 기록자다. 데프트가 37경기 79데스, 우지가 40경기 79데스 기록할 동안 마틴은 33경기 59데스다. 데프트와 우지가 각 조 1위팀 소속이라 죽을 일이 적었던 것을 감안하면 마틴이 얼마나 안죽는지 알 수 있다. 문제는 이 인간 킬어시를 너무 못먹어서 데프트 우지보다 KDA가 꽤나 낮다(...) 그야말로 중국의 파일럿이라는 평가가 딱 어울리는 원딜러. 하지만 2016 NEST에서는 라인전에서 75% 확률로 터져버리며 라인전은 최소한 5:5 이상을 가서 오래 롤챔스 밥을 먹은 파일럿과의 비교가 파일럿에 대한 모독으로 보일 정도로 폭망했다. 다만 지조우의 건강문제 은퇴를 보면 이건 마틴이 아니라 지조우의 당시 폼 문제였던 것 같다. 한국 랭크게임에서 [[고의트롤|일부러 게임을 쓰로잉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스포츠정신에 어긋난 프로인 것 같다.~~중국은 개나소나 프로게이머 하는거 같다. 어서 빨리 방출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실제로 Snake 시절부터 Snake SoulMartin이라는 아이디로 한국 솔로랭크에서 매너가 악명이 높은 편이었고 위에 언급했듯 한국인 코치 말을 귓등으로도 안듣고 대회에서 창조템트리를 시전하는 등 문제가 많았다. 그러나 엔드리스, 쑤안쑤안피보다 나은 원딜을 구하는 것은 아주 쉬운 중국이라도 마틴의 플레이스타일이 지금 팀에 잘 맞는 편이고 LPL도 아니고 LSPL에서 마틴의 상위호환인 원딜러를 데려오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 일이라 아마도 주전자리를 잘 지킬 듯하다. 실제로 크래쉬가 2017 롤드컵을 보면 엄크펀성블 시절과 별로 다르지 않은 것을 감안했을 때 LSPL 우승에는 이 선수의 공이 지대했음을 추측할 수 있다. 한타의 중국에서 1부리그 LPL 경쟁력을 갖기에는 [[나우형|수동적이고 소극적인 무빙 및 한타 마인드]]라는 명백한 결함이 있는 선수이지만, LSPL이라는 하부리그에서는 그 하나의 단점 빼고 다 장점인 인물이고 무엇보다 이지훈이라는 중반~중후반 한타 지배자의 존재를 감안하면 LPL에서도 중위권을 목표했을 때 마틴의 ~~치명적인~~약점이 크게 가려질 가능성이 높다.~~이래서 그냥 강등당하기 전에 원딜 아무나 찔러보라고 그토록 여기저기서 아우성쳤거늘...~~ 물론 향로 메타와 같은 메타에서는 거의 코디 선급 기량을 보일 위험이 높기에 경쟁자로 한타형 원딜러라는 보험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그렇다고 뭐 엔들리스 원딜 재전향같은 멍멍이 소리는 없기를~~ 그리고 향로메타를 잇는 존버메타의 도래로 LPL에서 大망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수준. 마침 파일럿도 한국 돌아와서 멸망했다.....는 파일럿은 살아났는데 마틴은 더 망했다.~~그리고 파일럿이 뱅을 잡자 마틴도 아이보이를 세트만 잡... 읍읍~~ 자신처럼 어정쩡한 원딜러였던 FPX의 Lwx에 밀린 것을 넘어 1인역캐리를 저지른 데 이어 연휴 후 인터리그 LPL 전설더비에서 그 전까지 LPL 최악의 원딜러였던 Topsports의 qiuqiu와 맞대결에서 판정패하는 도무지 믿을 수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LPL 최악의 원딜러 자리를 넘겨받았다. 승리한 2세트조차 그 후반 한정으로 쉽고 강하다는 트리스타나로 포지션을 엿같이 잡고 케이브맨의 무적이 선타로 빠지는 원인을 제공했는데 어이가 없어서 사람들이 차마 ~~평소에 마찬가지로 존못인~~케이브맨조차 욕하지 못할 정도. 그리고 팀의 멍청한 전황판단이 겹쳐 자르반에 물려 기어이 한타를 대패하였고 스위프트의 백도어로 승리한 것이다. 나머지 2세트는 뭐 말이 필요한지?~~그리고 경쟁자였던 크리스탈은 완벽부활......~~ LPL 중급 원딜러였던 마틴이 LPL 최하급 원딜러가 되는 것을 보면 상향평준화 추세도 있지만 VG 원딜 자리에도 EDG 탑솔 급의 수맥이 흐르는 것 같다.~~갈아야 했던건 원딜이 아니라 사장이었던건가~~ ~~오너라면 그냥 팀이 망하는게 답?~~ 물론 고스트도 들과 베리타스는 정리하긴 했지만, 마틴이 츄츄에게 털릴거라고 누가 생각했을지...... 스노우의 분전으로 벤치행이 예상되었으나 EDG전 2세트에 교체투입되었는데, 케이틀린으로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게임을 캐리하였다]]. 스위프트가 갱을 와서 따주고 갔지만 케이틀린으로 바루스 상대로 라인전 탈탈 털렸고, 다시 스위프트가 갱와서 풀어주려고 하는데 스위프트와 케이브맨이 들어가는 상황에서 혼자만 쭈뼛거렸고, 아이보이가 날카롭게 앞점멸로 파고들면서 본인만 맞딜 약체 케이틀린으로 바루스와 일대일 하는 꼴이 됐고 순삭됐다. 그 사이 후속딜 없어서 메이코를 못 끊은 정글서폿은 이후 또 추가 킬을 헌납... 바론 한타에서도 평소에는 그리 앞으로 안 나서다가 바론 막으려고 생각없이 전진해서 스카웃의 탈리야 궁에 정확히 진형 갈리고 순삭당하는 등 화려했다. VG 시절에는 라인전 무난하게 버티고 데스라도 적었지만~~그 데스가 크리티컬해서 그렇지~~ 지금은 入VG효과인지 아무런 장점이 없다. 서머 시즌 때는 로스터에 포함도 안 되있다가 등록된 뒤 신타이랑 같이 투입됐는데 금방 스노우로 교체당했다. IG전 1세트 상대 구단주님을 압살하고 3배 딜을 때려박았으니 탑솔 ~~상대에게만 무해한~~ 고양이의 역캐리와 팀의 개노답 운영 및 본인 특유의 미묘한 한타 위치선정으로 대역전패를 막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